SBS 뉴스
LIVE

김만복 국정원장 "휴대전화 감청 허용해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김만복 신임 국정원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휴대전화 통화를 감청을 할 수 있도록 통신비밀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24일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테러나 국제범죄 조직 등이 사용하는 최첨단 휴대전화 같은 통신매체는 법원의 감청 승인을 받더라도 감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원장은 합법적인 휴대전화 감청일 경우 통신사업자가 수사에 협조하도록 하는 내용의 통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보, 수사 기관 감청업무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