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판교로 주목받는 성남 도촌지구 모델하우스입니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인 어제(23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어 도촌지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임숙자/경기도 성남 : 새벽부터 왔는데 모르겠다. 교통도 좋고 좋은 것 같다.]
[김병길/서울 장위동 : 서민들 살기좋게 잘 되어 있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알짜배기 주거 단지로 주목을 받아온 성남 도촌지구는 29평형과 32평형, 모두 408가구를 분양합니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29평형이 평당 937만 6천 원, 32평형이 평당 957만 6천 원으로 책정돼 당초 예상됐던 평당 1천만 원대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
또 근처 분당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이고 판교 2차 중·소형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 1134만 원 보다 2백만 원 정도 쌉니다.
[강영희/경기도 성남 : 가격이 저렴한 게 하나의 메리트가 될 수 있다. 당첨만 되면 기대가 크다.]
[이선희/경기도 일산 : 분양가가 많이 저렴해서 됐으면 좋겠다.]
신청접수는 29일부터 시작되고 첫날은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대상자 및 3자녀 특별공급대상자, 30일에는 청약저축 800만 원 이상자, 내달 1일에는 청약저축 60회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박상천/경기지역본부 판매팀 차장 : 8월에 성남 판교 신청 접수했을 때 800만 원 이상 신청했는데 떨어진 분들이 1천5백 명 정도 된다. 800만 원 커트라인이 적용되면 어느 정도 당첨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분당·판교와 맞닿아 있고 강남과 가까워 '미니 판교'로 손꼽히는 도촌지구!
입주 직후 전매가 가능한 데다 입주예정일이 내년으로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박상천/경기지역본부 판매팀 차장 :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친환경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투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부 당국의 대응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