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남편 발 냄새 더이상 못 참아! 이혼해"

이집트 여성 이혼청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남편의 고약한 발 냄새를 견디지 못한 이집트의 한 여성이 이혼소송을 냈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년 간의 결혼생활에서 10명의 자녀를 둔 주부 A씨는 최근 카이로 나스르시티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장에서 "남편은 평소 양말을 신지 않고 출근하기 때문에 귀가하면 참을 수 없는 발 냄새를 풍긴다"며 더 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는 만큼 이혼을 허가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혼을 피하기 위해 법정에서 "앞으로는 발을 깨끗이 관리해  냄새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부인에게 써줬다고 이집션 가제트는 전했다.

(카이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