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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류엑스포' 창구로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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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는 한류엑스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방문의 해 마지막 행사로 열려 한류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김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더없이 바빠졌습니다.

오는 29일 시작되는 한류 엑스포가 이곳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벤트홀에는 한류 테마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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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 모든 시설이 한류엑스포에 맞춰 새롭게 꾸며지고 있습니다.

한류스타들이 참가하는 콘서트와 팬사인회, 각종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게 됩니다.

[최재인/제주국제컨벤션센터 판촉팀장 : 1월, 2월, 3월이 상당히 비수기 기간인데 이러한 큰 전시회가 열리면서 제주도 뿐만 아니고 저희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간 연속성있는 유치 이벤트를 어떻게 마련할 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개막식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참가해 한류 관광객들이 몰려올 예정입니다.

이미 1천명의 일본 관광객이 정기편과 전세기편으로 제주를 찾기로 돼 있습니다.

넉달 동안 계속되는 한류 엑스포에 관광객을 꾸준히 유치하기 위한 전략도 세워지고 있습니다.

한류스타 행사를 일정기간을 두고 개최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시킬 구상입니다.

[신성재/한류엑스포유치담당 여행사 지점자 : 예약사항은 1천명 이상 들어왔습니다. 한류스타들을 초청해서 사인회라든지 특별행사를 통해서 일본 손님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류엑스포가 제주 방문의해 막바지 행사로 열리면서 제주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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