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항과 속초시를 잇는 정기 관광 여객선이 한시적으로 운항됩니다.
주식회사 대아고속해운은 묵호에서 울릉도를 운항중인 여객선 씨플라워호를 내년 2월까지 선상 해맞이 관광 목적으로 속초에서 묵호를 잇는 구간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오전 7시에 묵호항을 출발해 정동진 해역에서 선상 일출을 감상한 뒤 속초항에 입항해 설악산 등반을 마치고 묵호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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