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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코모 첨단전화 중국서 복제 사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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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첨단 휴대전화가 복제돼 중국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복제전화는 NTT도코모의 3세대 휴대전화에서 IC카드를 빼내 다른 휴대전화에 넣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도코모는 고객의 문의를 계기로 조사에 착수한 결과 적어도 6건의 부정사용을 밝혀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도코모는 이들 고객에 과다하게 청구된 통화료를 배상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작업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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