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 궂은 날씨 속 강한 바람으로 쌀쌀

일요일 남부 시작으로 월요일 전국에 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하룻밤 사이에 거리가 온통 낙엽으로 덮였습니다.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고 있는데요.

서울지역의 기온이 어제(22일) 이 시간때보다 조금 올라있기는 하지만 바람때문에 무척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비나 눈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는 산간지방을 중심으로는  최고 10cm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이시각 현재 특보상황부터 살펴드립니다.

강원 영동북부와 산간지방에는 대부분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영동 남부쪽에도 오늘밤에는 대설주의보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남부지방은 해안을 따라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많고요, 바다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구름 사진을 살펴보면 남부지방에 구름이 지나고 있는 모습이고요.

또 동해안쪽은 오늘도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비나 눈이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지나겠고요,  동해안쪽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의 아침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모두 얼어붙으면서 교통상황은 계속해서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토요일에는 비교적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일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