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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비보이와 국악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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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비보이가 이번에는 국악과 만나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이 밖에 한 주간 공연소식,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가야금과 해금, 북과 장구 등 전통 악기와 비보이가 만난 '비보이 코리아'입니다.

대사없이 춤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무언극 형태로, 극을 이끄는 28곡이 모두 새로 작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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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를 성공시킨 PMC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연출가 볼프람 메링의 현대적이고 독특한 연출로 무대에 올립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스테파냐 본파델리가 상류층을 꿈꾸다 파멸하는 여주인공 비올레타 역을 맡았습니다.

악기업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출발해 훌륭한 기량의 연주단으로 발전한 야마하 심포닉 밴드의 내한 공연이 열립니다.

오페라의 유령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같은 뮤지컬 음악과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편곡 등을 연주하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집니다.

'원전 연주'의 대가이자 '살아있는 모차르트'로 불리는 모차르트의 대가 지휘자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주일의 저녁 기도'를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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