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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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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21일 3백여 명의 북한 근로자를 추가 채용함에 따라,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개성공단이 착공된 지난 2003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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