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국가들이 교육과 보건, 고용, 정치 등 4개 핵심부문에서 남녀 간 평등을 가장 많이 실현했으나 아직 어느 나라도 남녀 간 평등을 완전히 달성하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 대학과 런던 대학,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전세계 115개국을 상대로 이들 4개 부문의 남녀 간 불평등을 수량화해 '남녀격차지수'를 낸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스웨덴이 1위, 노르웨이와 핀란드, 아이슬란드, 독일이 차례로 뒤를 이었으며 미국은 22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115개 나라 중 92위로 방글라데시, 요르단 등과 함께 최하위권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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