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2일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총리관저 기능강화회의'를 출범시키고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창설준비를 본격화했습니다.
이 회의는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와 영국의 모델을 적극 참고할 것이며 '집단적 자위권' 연구도 이른바 '비밀 테마'가 될 것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전했습니다.
회의에는 아베 총리와 시오자키 관방장관 등 외에 10여 명의 관료 출신 전문가가 참석합니다.
아사히 신문은 이처럼 전문가들을 관료 출신으로 한 것은 총리 직속기구가 될 일본판 NSC에 대한 외무성과 방위청 등 기존 정부 담당부처의 견제를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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