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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승지 '선몽대' 관광자원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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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선몽대의 명승 지정을 계기로 명승 제16호인 회룡포와 함께 이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중점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자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가 1563년에 창건한 정자로 내성천이 내려다 보이는 물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정자 주변에는 수령 1~2백년된 아름드리 소나무와 왕버드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고 맑은 물과 모래사장이 펼쳐져 말 그대로 평사낙안형의 절경으로 꼽혀왔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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