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 40여 명은 "당의 정책이 혼선을 빚으면서 정책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며 "먼저 부동산 정책의총을 열라"고 당 정책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대부분 초·재선인 이들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의견의 일치를 보기 힘든 사안일수록 정책의총을 통해 치열하게 논의해야한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들 의원들 가운데 19명은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 "아파트 분양원가의 전면 공개, 공공택지 전면 공영개발, 종합부동산세 현행 유지 등"을 담은 개혁성향의 부동산정책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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