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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못 내는 빈곤층에 단전조치 유예

정부, 겨울철 민생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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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를 내지 못한 빈곤층에 대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단전 조치가 유예됩니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내년 5월까지 가스료를 미납하더라도 가스공급 중단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1일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겨울철 민생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저소득 아동이 희망할 경우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460만 명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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