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에서 열차폭탄 테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습니다.
그러나 부상자들 중 중상이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북동부 철도 당국의 대변인은 20일 저녁, 웨스트벵갈 주의 수도인 캘커타로부터 북쪽으로 550km 가량 떨어진 벨라코바 역 근처를 지나던 여객차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곳 관리들은 일단 이 지역의 분리주의 단체 카마타푸르 해방기구나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통일아솜해방전선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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