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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환자 살해 간호사에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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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간호사가 환자 28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어제(20일) 28살의 슈테판 레테르에 대해 환자 12명을 명백히 살인했으며, 15명은 과실치사, 한 명은 안락사시켰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독일에서 2차 대전 이후 일어난 최악의 연쇄살인 사건인데요.

살인은 모두 레테르가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2월부터 체포될 때까지 1년 반 동안 일어났습니다.

그는 올 2월 법정에서 자신이 몇 명이나 살인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세상을 경악시켰습니다.

남극에서 떨어져 나온 초대형 빙산 2개가 뉴질랜드 남쪽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곳까지 다가왔습니다.

빙산이 뉴질랜드 해안 가까이 다가 온 것은 75년만에 처음입니다.

각각 약 150만㎤의 위용을 자랑하는 이 빙산들은 여기서 떨어져 나온 작은 빙산들까지 거느리고 웅장한 규모의 함대를 이루고 있는데요.

덕분에 갑자기 뉴질랜드에선 헬기로 이 평생 한 번 볼까말까한 광경을 구경하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빙산이 빠르게 녹고 있기 때문에 곧 이 장관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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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크로아티아에서는 대서양 참치 보존을 위한 국제 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참치 어획량을 규제하기 위해 40년 전 결성된 이 위원회는 참치 보존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입니다.

이번 회의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속도로 참치를 잡아들이다간 지중해의 참치는 5년 내에 완전히 멸종하고 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자들과 환경보호단체들도 참치가 회복불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특히 참치보존기구들은 참치 남획을 자행해 온 일본에 잇따라 규제와 경고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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