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왜곡된 대북 인식을 갖고 있고 북한의 인권 현실을 외면하는 등 장관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0일 "지난주 실시한 인사청문회 결과 이재정 후보자는 국가관과 역사인식이 부족하고 편향돼 있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단은 물론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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