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가 하면 배에서도 화재가 있었습니다.
20일 오전 7시쯤 강릉시 주문진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오징어 채낚기 어선 광진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 모 씨등 선원 2명이 숨지고, 선장 박 모 씨도 주변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에 대한 진화작업을 펼치는 한편, 최초 화재 신고를 한 어선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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