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 수가 2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 수가 3천451개로 한 달 전보다 746개나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천4년 9월의 3천329개 이후 25개월 만에 최저치에 해당합니다.
신설 법인 수가 급감한 것은 지난달 초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영업일 수가 줄어든 탓도 있지만 향후 경기를 어둡게 전망하는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달 부도업체 수는 181개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0.04%로 한달 전보다 0.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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