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샐러리맨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계약기간이 1년이 채 안되는 임시·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20대 임금 근로자 385만 가운데 임시직과 일용직은 백 77만명으로, 전체의 45.9%를 차지했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30대 임금근로자 역시, 전체 취업자 459만명 가운데 39.7%인 백 82만명이 임시·일용직으로 고용된 상태였습니다.
취업정보업체들은 "올해 취업시즌에도 고용사정이 나아질만한 뚜렷한 기미가 없다"면서 "20.30대의 이런 사정은 특별히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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