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4개월 동안 기업이나 산업현장에서 연수를 받으면서 정규 학점을 인정받는 선진국형 산학협력형태인 '대학생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 제7기 사업'이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산학협력민관협의기구는 19일 이를 골자로 한 '2007년 1학기 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민관협의기구의 '대학생 산학협동교육'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체결, 대학생은 협약체결기업에서 4개월간 실무사원처럼 연수를 받고, 한학기 최소 8학점 이상을 이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연수수당 월 30만원과 대학과 기업간 자율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2007년 1학기 사업은 오는 11월20일부터 12월15일까지 대학-기업의 신청 접수를 받아 내년 1월초 연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연수기간은 내년 3월1일에서 6월30일까지 4개월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기업은 12월15일까지 민관협의기구 사무국(02-6050-3629,
)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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