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 모 고등학교 3학년 조 모양이 수능시험 이틀 전인 지난 14일 오후 한 남성으로부터 8백 만원을 주면 올해 수능 시험지를 주겠다는 전화를 두 차례 받은 점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부산 근처에서 공중전화 2대를 이용해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전에 조 양이 과외 교사를 구한다며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휴대전화 번호를 보고 누군가 사기를 치려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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