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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 올해 2.5배로 불어나

GDP의 46% 수준…"상승 여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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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상장기업의 시장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아직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상승 여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화통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 상장기업의 전체 시장가격 합계액은 7천 8백조원 상당에 중국 국내총생산의 46% 수준으로, 지난해말 GDP의 18%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경우 주식가격 합계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8%, 영국은 166% 등이고 신흥공업국인 한국이나 인도도 100% 가량인데 비하면 중국의 자본시장이 아직 상승여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은 향후 기업공개가 늘어나면 주식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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