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소속 노래방 업주 3천여 명은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자정결의 및 총궐기 전국대회'를 열고 "노래방 업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뒤 노래방 영업이 부진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3자(노래방 업주-도우미-이용자)처벌의 법제화 ▲캔맥주 판매 허용 ▲과잉단속 중단 등을 요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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