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가 6.5%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보험료와 수가 인상방안 등을 논의해 이 같은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회에 제출된 담뱃값 인상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료가 최소한 6.5% 이상 올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7일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약사 5천3백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약가 재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1천 4백여 개 품목에 대해 내년부터 상한 금액을 17%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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