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이 탁신 치나왓 전 총리 가족의 주식 불법 매각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특별수사팀은 탁신 가족 주식 매각 건에 대한 자료 일체를 이미 상업부로부터 넘겨받아 외국계 회사의 소유지분 제한 규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지난 1월 가족 소유의 '친 코퍼레이션' 소유지분 49.6%를 733억 바트에 싱가포르 국영투자회사인 테마섹에 매각하면서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아 도덕성 시위에 휘말렸으며, 한때 총리에서 사임하고 군부 쿠데타를 야기하는 등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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