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운영하고 있는 순환 수렵장에 멧돼지와 고라니 등이 잘 잡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의 수렵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청양군에는 현재까지 530여 명이 포획승인을 마쳤으며 실제로 지난 14일 정산면 대박리 야산에서 보령시에 사는 박 모씨 등 2사람이 90kg 가량의 멧돼지 3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청양군은 지난 2002년 순환 수렵장 운영 이후 4년 동안 수렵금지구역으로 묶여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 개체수가 급속히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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