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에서 두 개의 변이가 일어나 사람들 사이에 전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도쿄대학의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변이가 호흡기관 세포에 바이러스가 부착되는 것을 조절하는 유전자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표면의 분자인 수용체에 더 쉽게 결합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2004년 이후 닭과 사람에게서 채취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종에서 이런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5일자 네이처지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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