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해 3천500만 명이 굶주림을 겪었다고 미 농무부가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 미국 인구의 10%를 넘지만 한해전의 3천800만 명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으로 농무부는 분석했습니다.
농무부는 '식량확보가 매우 어려운' 미국민은 작년에 천80만 명으로 한해전의 천70만 명보다 늘었으나, 이보다 한 단계 위인 '식량확보가 어려운' 경우는 한해전의 2천750만 명에서 작년에는 2천400만 명으로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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