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을 내리던 53m 높이의 고가 사다리가 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고가 사다리가 아파트 앞 화단으로 쓰러지면서 다친 사람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고가 사다리차 운전사 30살 이모 씨는 작업을 마치고 사다리를 내리는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사다리가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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