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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로트 음반시장에도 '섹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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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섹시 바람이 불고 있죠?

과감한 춤과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한 번에 잡아끄는데요.

댄스 음악에만 국한된 것처럼 보이던 섹시한 무대!

트로트 계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4인조 트로트 그룹 LPG!

요염한 손동작과 섹시한 의상으로 트로트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연오/트로트 그룹'LPG' : 젊은 세대들은 트로트에 대해서 아직 거부반응들이 조금은 있기 때문에 밝고 경쾌한 우리들만의 트로트로 좀 많이 표현을 하면, 좀 더 저희랑 친해지고, 그런 트로트를 많이 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젊은 트로트의 선두 주자, 장윤정 씨죠?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 가락을 구성지게 뽑아내던 장윤정 씨.

새 앨범에서는 섹시함까지 더해 식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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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도 트로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트도 이렇게 세련돼질 수 있구나' 하는 느낌에 참 신선했어요.]

트로트계의 이효리를 표방하고 나선 또 한 명의 신예스타, 예진 씨!

섹시한 의상과 몸매가 이효리 씨 못지않죠?

3년 전 댄스음악으로 얼굴을 내비쳤던 예진 씨.

국악을 전공해서인지, 트로트 노래가 제 옷을 입은 것처럼 꼭 맞는다고 하는데요.

[예진/트로트 가수 : 트로트인데 너무 섹시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세요. 그런데 제 또래들한테는 섹시 콘셉트로 나오니까 오히려 더 반응이 좋더라고요.]

젊어지고 섹시해진 트로트!

성인가요로만 인식돼 온 트로트 음반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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