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까지 전국 국공립 사범대를 6년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14일 서울대 발표에 대해 교육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서울대의 발표 내용은 교원양성을 위한 하나의 연구용역에 불과하다며 정책적인 차원에서 검토된 적은 한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6년제로 전환되면 전문성은 높일 수 있지만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국립대뿐 아니라 사립대, 교원전문대학원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장기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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