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의 철군을 주장하는 여야 의원들은 14일 낮 모임을 갖고 16일쯤 철군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모임에 참석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8명은 권영길, 임종인 의원이 만든 철군결의안 초안을 종합한 뒤 각 당별로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금요일까지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이와 함께 결의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전체 의원 모임을 조직하고 오는 21일 이라크 철군과 관련한 토론회를 여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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