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전 태국총리가 홍콩에 머물고 있다고 홍콩 일간 동방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동방일보는 탁신 전 총리와 부인 포자만 여사가 홍콩 중심가에서 쇼핑하는 사진을 게재하고 탁신 부부가 지난 일요일 홍콩으로 입국했으며, 조만간 아시아 지역의 한 국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탁신 전 총리가 고국으로 돌아갈 시기에 대해 "정국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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