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하철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내년부터 전동차안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까지 모든 전동차 안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의 경우에는 지하철 내부 시설도 개선됩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서울메트로는 휴대 인터넷 설비인 '와이브로'를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전용 단말기와 와이브로 기능이 내장된 노트북을 갖고 있으면, 달리는 전동차 안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내년 9월부터는 지하철 2호선 전동차 280량이 신형으로 교체됩니다.
교체되는 전동차는 객실과 객식을 연결하는 통로문이 자동식으로 바뀌어 객실 이동이 편리해집니다.
출입문 옆 좌석에는 강화 유리가 설치돼 승객들끼리의 신체접촉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자동 운전시스템이 도입돼 제 시간에 정위치에 정차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됩니다.
환기 시스템도 개선돼 보다 쾌적한 전동차내 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