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국제 택배를 이용해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53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달 10일 중국 알선책에게 3백만 원을 송금해주고 국제 택배를 이용해 필로폰 50g을 몰래 들여온 뒤 이 중 10g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송 씨는 최근 급증한 물량 때문에 국제 택배에 대한 단속이 허술한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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