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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장동건·비와 광고서 호흡

고소영·전지현·이효리 이어 지오다노 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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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모델을 기용해 CF 업계에서 늘 화제를 불러모았던 캐주얼 의류브랜드 '지오다노'가 새로운 여자 모델로 19살의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양을 선택했다.

진보라는 겨울 시즌부터 장동건, 비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진보라는 KBS TV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천재 피아니스트.

3살 때부터 절대 음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재능을 키워와 내년 버클리 음대 진학을 앞두고 있다.

지오다노 관계자는 "건전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아티스트 진보라의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에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금껏 지오다노 광고는 여성 모델로 고소영·전지현·이효리 등이 활동한 데다 독특한 방식의 영상 제작으로 CF 업계에서 주목받아왔다.

"패션이든, 연기든 어떤 분야도 음악에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는 진보라는 "지오다노의 세 모델을 테마로 한 '보라다노',  '동건다노', '지훈다노'라는 곡을 만들어 연주회를 열고 싶다"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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