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주로 낮 시간대에 아파트 빈 집을 골라 턴 혐의로 50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초 울산시 신정동의 한 아파트 50살 윤 모씨의 집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와 현금 등 천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아파트 59곳에서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양 씨는 주로 오전과 낮 시간에 고급 아파트를 골라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열쇠를 부수고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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