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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집 부자' 1인당 평균 155채 소유"

"16만 여 가구가 주택 3채 이상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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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상위 백 명이 1인당 평균 백쉰다섯 채의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주택보유 상위 백 명이 보유한 주택은 모두 만5천464채로, 1인당 평균 155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두 채씩 집을 가진 가구는 72만여 가구, 세채 이상을 가진 가구는 16만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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