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서부의 경찰 특공대원 모집소에서 12일 두 차례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테러로 35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12일 폭탄 테러는 발생 당시에 경찰특공대에 지원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일어나 피해규모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의 경우 시아파가 주도하는 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고 또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어 이라크 경찰이 수니파 저항세력의 주된 공격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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