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과 관련해 "잘못한 인사들이 있다면 마땅히 책임을 묻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을 집행한 정부 라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정 전 의장은 여당의 정계개편론에 대해서는 "국민이 집권여당을 질책하는 핵심이 뭔지 반성과 고백의 시간을 가질 때"라며 "지금은 국회 현안이 산적해 있어 정계개편 논의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개헌문제와 관련해서는 "내년이 국회의원 임기와 대통령 임기가 20년 만에 만나는 시점"이라며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맞추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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