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서부의 경찰 특공대원 모 집소에서 12일 2차례의 자살 폭탄 공격이 동시에 벌어져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보안 담당 관리가 밝혔다.
이날 폭탄 공격은 발생 당시 경찰 특공대에 지원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황에서 발생해 피해규모가 커졌다.
이라크 경찰은 미국과 시아파 주도의 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어 경찰 관련 시설은 수니파 저항세력의 주된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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