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2일 오전 서울 시내 아홉 곳에서 분야별 집회를 가진 뒤,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오후 3시부터 3만 명이 참가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은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권리보장 법제화, 한미FTA 반대 등 4대 요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오는 15일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