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지도자들로 지목됐다고 10일 발간된 캐나다 잡지인 '맥클린'이 보도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특히 '칭찬 지수'에서 미국이 그동안 적 또는 위협으로 간주해온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최고지도자의 바로 앞인 최하위권에 랭크됐습니다.
반면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는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꼽혔으며, 록밴드 U2의 리드싱어인 보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