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무역흑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억 5천만달러에 이르러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내년의 수출입 총액은 2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10일 발표한 '중국 대외무역형세보고'에서 올해 중국의 무역이 수출 9천 600억달러, 수입 8천 백억달러로 중가하고 이에 따른 흑자 규모가 천 5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상무부의 전망대로라면 내년 중국의 무역 총액이 독일을 추월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세계무역기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쯤 중국이 독일을 추월하며 세계 2위의 무역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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