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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노출 소방관, 암 발생 위험 높아"

고환암 발생 확률, 일반인보다 100%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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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은 각종 발암위험 노출로 암이 발생할 위험이 보통 사람들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모두 11만 명의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조사한 32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소방관들의 고환암 발생 확률은 일반인보다 100% 높았으며, 다발성골수종이나 임파선암, 전립선암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방대원들은 진화작업 중 벤젠이나 디젤엔진 배기가스, 클로로포름, 검댕, 포름알데히드 등의 많은 발암물질 등에 노출되므로 진화 후 바로 샤워를 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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