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과 역할을 증대하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적보다는 친구를 갖는 게 좋다면서 중국이 친구를 갖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그러나 중국의 역할에 대해 미국은 여전히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강대국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와의 관계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 중국의 대외정책에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일부 측면이 있다면서 지적재산권과 인근국가를 걱정하게 만드는 지나친 군사력 증강, 중국 내부의 인권 우려등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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