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9월 무역적자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어 6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9월 중 미국의 수출은 0.5% 증가에 그쳤으나 수입이 2.1%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는 8억 천백만 달러로 8월의 10억 8천만 달러보다 줄어들었지만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는 230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상무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과의 수출입은 9월에도 전혀 없어 미국과 북한간의 교역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간 전면 중단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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