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레바논 군에 천 50만 달러를 원조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 베이루투 미국 대사관은 이 협약이 지난 8월 부시 대통령이 레바논 정부에 약속한 4천만달러 규모 군사원조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미국은 레바논 군에 군용차량와 탄약 등 각종 군사장비 부품을 제공하게 됩니다.
미국이 레바논 군을 돕는 것은 헤즈볼라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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