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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백만장자의 첫사랑' 홍보차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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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24)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현빈은 12월23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홍보를 위해 21일 1박2일 일정으로 도쿄를 방문한다.

현빈 소속사 스타엠의 홍의 대표는 "현빈이 현재 KBS 드라마 '눈의 여왕'을 촬영 중이라 스케줄이 잘 나오지 않아 짧은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빈의 일본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포츠닛폰 등 일본 스포츠지들은 9일자에서 "장동건의 동생 현빈이 처음으로 일본에 온다"며 관심을 보였다.

현빈은 10월 장동건의 소속사인 스타엠으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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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은 "현빈은 지난해 한국에서 방송돼 최고 시청률 50.5%를 기록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연을 맡았으며,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케이블TV 등을 통해 소개돼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2월 서울에서 열린 '백만장자의 첫사랑' 시사회 참석을 겸한 투어 상품을 일본에서 모집한 결과, 2박3일에 10만 엔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이었음에도 정원 150명이 바로 모집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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